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 (문단 편집) === [[더 선]] Type 8830 === [[파일:external/images.wikia.com/Sun.jpg]] 타입: [[식물인간]](암컷) 역할: 특정 구역 경비(내부) 장갑 유형: 비무장 번호: XIX [[파일:Sun_weakpoint.gif]] L3바이오 실험실(뒤), L2바이오 플랜트(앞) 루트의 식물형 보스. 3의 스테이지 구성이 엘리베이터를 통한 이동이다 보니 시설 중심에 위치한 더 선과는 빠르게 조우해서 쓰러트리고 다시 엘리베이터까지 좀비들을 잡는 레벨 디자인이 되어 있다. 또한 바이오 플랜트 층 전체를 장악하고 있어서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촉수로 공격해온다.[* 쓰러트린 후에는 반대 루트에서 촉수가 등장하는 포인트라도 촉수가 등장하지 않는다.] 약점은 얼굴, 손 모양과 가시 모양의 촉수, 그리고 꽃 안에 있는 입. 시설 내에서 재배된 바이오 플랜트로, 시체를 양분으로 삼는다. 데스가 외부의 무단 침입자를 막기 위해 제작되었다면, 이 [[식물인간]]은 내부의 지역방어용으로 개발되었다. 공격 패턴은 여섯손가락 촉수를 플레이어에게 날리는 것과 땅 속으로 가시 모양의 촉수를 날렸다가 땅위로 올라오면서 플레이어를 덮치는 것. 그리고 중앙의 꽃에서 포자를 살포하는 것과 꽃 안 쪽에 있는 입이 플레이어에게 근접해서 [[영거리 사격|영거리]]로 포자를 날리는 것. 중앙의 꽃에서 날리는 공격들은 [[투석기]]의 바위마냥 육안으로 보고도 대처할 수 있을만큼 속도가 느린데다가 명중률도 꽝이라서 대처하기 쉽지만 촉수의 경우 지그재그로 움직이고 속도도 빠른 편이라서 좀 어렵다. 리로드 사양 때문에 아케이드판과 가정용 콘솔로 플레이할때의 체감 난이도가 극명하게 다른데, 공격 대부분이 연타를 요구하는 방식이라 그렇다. 가정용 콘솔및 PC판의 리로드 딜레이는 아케이드판의 오토리로드 비기 급으로 리로드 딜레이가 길어져서 꽃 안의 입이 플레이어에게 지근거리 포자를 날리는 패턴의 경우 리로드 타이밍만 안 틀리면 아케이드에서의 평균적인 손연타속도로도 여유롭게 캔슬 가능한 편이지만 가정용에선 아케이드랑 같은 속도로 하면 캔슬하기가 힘들다. 최대한 빠른 1탄창 연타가 살 길. 만약 [[https://youtu.be/d7myOSop8aY?t=13m57s|치트로 탄을 무한으로 해서 리로드 자체를 아예 안 거치면]] 이 보스가 다른 보스들에 비해 확연하게 호구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(…) 타오데에선 전작의 타워, 매지션, 하이에로펀트의 패턴을 짬뽕시켜놓은 혼종 보스가 되었다. 정확히는 각각의 패턴[* 두 단어 동시 제시, 퀴즈, 숨어있다가 나왔을 때 입력, 틀리지 말고 정확히 입력]을 한번씩 돌려가며 사용하며 패턴 시작 전에 단어 카데고리를 먼저 고르고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